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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터 이야기

OATTE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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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 오터의 특별한 단백질

작성자 (ip:)

작성일2024-05-30

조회수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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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블렌드, CALI BLEND

"최상급의 단백질을 사용합니다."




1. 단백질 22g을 만들기 위한 고민




오터를 개발하던 당시에 단백질과 관련해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었다. 시장에는 정말 다양한, 셀 수도 없을 정도의 단백질이 있었고, 그 중에서 하나의 브랜드로 돋보이기 위해서는, 뭔가 달라도 달라야 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 어떤 단백질을 사용해야 20g 이상의 단백질이 보장될 수 있을까.

/ 어떤 종류의 단백질을 어떤 배합으로 섞어야 단백질 특유의 향 없이 식재료의 맛을 잘 살릴 수 있을까?

/ 단순히 가성비가 좋은 단백질이 아닌, 품질 자체가 좋은 단백질은 어떤 종류가 있을까.

/ 우리가 원하는 질감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믹스를 해야 할까.







2. 프로틴 브랜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백질 2종




위와 고민들을 하면서 처음으로 한 행위는, 다른 프로틴 브랜드들의 단백질 구성과 배합을 조사하는 것이었다.

정말 놀랍게도 약 80% 이상의 브랜드들이 다음 두 가지의 단백질을 사용하고 있었다.






농축유청단백질(WPC, Whey Protein Concentrate)

분리대두단백질(ISP, Isolate Soybean Protein)





두 단백질의 특징으로는, ①값이 저렴하다 ②단백질 함량이 높다(주로 80~90%) 를 꼽을 수 있었다.




즉, ‘단백질 보충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단백질을 취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단백질 보충제들마다 ‘비슷한 느낌’의 단백질 특유의 비린 맛이 느껴졌던 것도 같다. 또한, 두 단백질이 자주 사용된 또 하나의 이유가 있는데, 대체로 단백질 보충제를 판매하는 브랜드들이, 직접 제조&생산을 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아닌, '제조사'에 의뢰를 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이라는 것이 그 이유였다. (OEM 생산 방식)



아무래도 제조사의 입장에서는 '원가를 절감하는 것'이 중요하기도 하고, 하나의 제조사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프로틴 제품을 만들다 보니, 비슷한 레시피 플랫폼/비슷한 식재료 하에서 제품이 개발되고 생산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3. 그렇다면 오터에서 가야 할 길은?




그래서 우리의 고민도 시작됐다······ .

/ 많은 브랜드들이 사용하고 있는 두 단백질을 활용해서 제품을 만들 것인가

/ 맛도 이질감이 없고, 단백질 함량도 높고, 품질도 좋으면서, 질감까지 완벽한 새로운 단백질 배합을 찾아낼 것인가

(물론 조금 욕심이 과하다는 생각도 들기는 했다)




그렇게 각종 단백질 배합 테스트가 시작됐다.

정말... 수차례의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그 당시의 리뷰들이 남아 있어 살짝 공유해 본다....




(정말 일부일 뿐인 사진...)




그렇게... 정말 최악에 최악을 더한 최악에 최악의 맛부터 시작하여, 어마어마한 테스트를 거친 결과, 가성비는 포기할 수밖에 없었지만



✔ 단백질 특유의 인위적인 맛이 없으면서,

✔ 단백질 품질 점수가 매우 좋은 단백질 3종의 배합을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분리우유단백(MPI, Milk Protein Isolate)

분리유청단백(WPI, Whey Protein Isolate)

분리대두단백(ISP, Isolate Soy Protein)





이 3종 단백질을 적절한 비율로 배합해 우리가 취할 수 있었던 점은 다음과 같았던 것이다.


/ 단백질 함량 최소 20g 달성

/ 어떤 맛과도 잘 어울리는 '비린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배합

/ 단백질 품질 점수(DIAAS)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단백질

/ 우리가 원하는 너무 되직하지 않으면서도 너무 흐르지 않는 질감

/ 단백질이 몸에 소화 흡수될 때, 근육의 단백질 합성이 최대한 오래 유지될 수 있는 구성




(DIAAS 순위표)




즉, 가격적인 부분에서 타협을 내려놓아야 했지만, '그 어디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단백질 배합'으로 우리가 원했던 목적을 모두 달성했던 것이다. 그렇게 오터의 기본 '단백질' 레시피가 정립되었고, 이를 '캘리 블렌드 프로틴'이라고 명명하였다. 이후로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단백질 종류를 사용하여, 비슷한 방식의 수차례의 테스트 끝에, '비건 단백질' 배합, '견과류 풍미를 극대화 시키는 단백질 배합' 등 다양한 단백질 배합을 개발할 수 있었다. 




이 다음부터는 '어떻게 하면 더 맛있고 다양하고, 고객님들이 원하시는 맛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다.

첨부파일hong_4475_A_photograph_of_a_black_stone_marble_island_table_fea_c0d0fae4-4e1f-49e8-84da-823f8ccc7e78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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